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데리코 아디토레 (문단 편집) === [[어쌔신 크리드: 리니지]] === ||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Federicochess.png|width=100%]] || || {{{#808080 에지오와 체스를 두는 페데리코.}}} || 같은 해인 1476년,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에지오와 체스를 두는 등 여전히 잘 지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체스 실력은 페데리코가 한 수 위인 듯 하다. 페데리코가 에지오를 체크메이트로 몰아넣고 웃어보이자 에지오는 졌다는 듯이 킹을 넘어뜨린다. 이를 본 아버지 지오반니가 에지오에게 충고를 남겨주고, 아버지를 뵌 페데리코와 에지오는 각각 아버지를 안아주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시 지오반니는 암살자였다. [[템플 기사단]]이 밀라노의 공작 갈레아초 스포르차를 암살하려 하자 이를 막으러 갔다가 돌아온 직후였다.] 그리고 에지오는 파찌 가문과 패싸움을 하러 나갔다.~~??~~ ~~리니지에서 나온 모습 보면 그렇지 않을 것 같이 생겼는데~~ 이에 페데리코는 한참 싸우고 있는 에지오를 도우러 갔고, 자세한 내용은 게임에서 나오므로 밑의 [[어쌔신 크리드 2]] 문단 참고. 다음 날 저녁, 지오반니는 [[로마]]에서 [[로드리고 보르지아]]가 던진 칼에 부상을 입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인 [[마리아 아디토레]]에게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런데 지오반니가 모시던 [[로렌초 디 피에로 데 메디치|로렌초 데 메디치]] 밑에서 일하던 마페이 신부라는 자가 느닷없이 아디토레 가문의 집을 방문했는데, 경비병을 끌고 온 터라 페데리코는 뭔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꼈다. 페데리코는 바로 아버지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다. 지오반니도 뭔가 잘못됐음을 깨닫고 페데리코에게 시간을 끌어달라고 한다. > '''지오반니''': 페데리코, 난 널 의지한단다. 너는 장남이야. 가족을 지켜내거라. (페데리코에게 웃어보이며) 가거라. > ---- > 1476년 12월 27일 저녁, 피렌체 아디토레 저택에서 페데리코는 마페이 신부에게 아버지가 집에 계시지 않다고 말했지만 마페이 신부는 이를 믿지 않고 경비병들을 앞세워 집 안으로 들이닥쳤다. 페데리코는 아버지의 말씀대로 어떻게든 시간을 벌기 위해 이들을 막아내려 애썼고 마침내 지오반니가 있던 방에까지 다다랐으나 다행히 지오반니는 비밀 통로로 빠져나간 후였다. 마페이 신부는 지오반니가 없는 것을 보고 돌아갔고, 페데리코는 또다시 아디토레 가문의 말을 의심하면 가만히 안 두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스포일러1 '''마페이 신부는 템플러였다.''' 암살자인 지오반니를 잡아 죽이기 위해 이런 짓을 꾸민 것. [[파찌의 공모단]] 문서 참고. 후에 암살자가 된 에지오가 그를 암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